2023 국가재정전략회의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2023 국가재정전략회의

  • 일본/미국에는 여대 아직도 잘 살아 있지요.
  • [동아일보] [단독]尹정부 140명 ‘낙하산’… 公기관장-이사-감사로
  • [펌]유럽은 어떻게 국가-자본주의 관계의 실패한 모델이 되었나
  • 마음건강 투자사업 539억
  • 의대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.
  • 미국식 의료민영화를 시행하겠다는..
  • 의사증원 반대하는게 솔직히 잘 이해안됩니다.
  • [주간조선] ‘조용하고 신속하게’ 문 닫는 치안센터
  • ‘정부 고정비’ 의무지출, 특히 교육재정교부금 손볼 때다
  • 의대증원 얘기에 전정부 400명 얘기하시는 분들이 꼭 계신데…
  • 내년 예산안 발표 첫 마디가 ‘지난 정부’‥’또 전 정부 탓’ 반발
  • 미국판 ‘능력주의’도입 1년차 MIT 입학 인종별 결과
  • 캣맘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.
  • 유통 쪽은 IMF 의 스멜이 나네요.
  • 부양책 제시 못한 중국의 속사정은 뭘까
  • 의대 정원을 몇 명 늘리면 소아과 의사를 하려고 할까
  • 자위대, 옛 점령지 필리핀에 이제 합법 진입…한반도도 ‘곧’
  • 미국 의료보다 보장률이 적은 한국 의료
  • 텔레그래프 ‘유럽은 현재 도축되기 직전의 가축 상태다’
  • 부활한 그리스에서 보는 대한민국의 희망